2017년 6월 4일 일요일

한중일 발음 차이 : 외래어 표기법(라틴어/이탈리아어/영어) vs 한국어 로마자 표기법

2025-08-17 수정

AI의 발달로 극우의 거짓말 파악도 빨라졌고, 인터넷 검색으로 알기 힘들었던 것도 쉽게 알려 준다.
오른 손엔 AI(이미지로 요약된 지식), 왼 손엔 인터넷 DB 검색(사진처럼 정확한 지식)!

★ 외래어 표기법 : 외국어 단어를 한글로 발음 표기하는 규칙
★ 한국어 로마자 표기법 : 한국어 단어를 로마자(알파벳)로 발음 표기하는 규칙
★ 매큔-라이샤워 표기법 : 옛날/북한 방식


1. 외래어 한글 표기법


이 규칙에 따르지 않고 들리는 그대로 한글로 적어도 무방하다. 왜? 한글은 거의 모든 소리를 표현하기 때문이지. 들리는 그대로 적었는데 문제될 이유가 없잖아.

예) Zha Jiang Mian [z짜r - 쟝 - 먠] : 중국인 발음을 그대로 옮겨 적은 것이다.

국어사전엔 정체불명의 [자장면]으로 되어 있으나 한자로 읽으면 炸醬麵[작장면]이고 대만 한자로 읽어도 醋醬麵[초장면]이라 이도 저도 아니다. 된장을 돼지 기름에 튀긴다는 의미로 보면 炸醬麵[작장면]이 맞다. 허나 중국 발음에선 은/응 소리 제외한 받침 소리가 없고 된소리의 구분이 없다. 고로 
  1. z자r 쟝 먠
  2. z짜r 쨩 먠
  3. z자r 쨩 먠
  4. z짜r 쟝 먠
4가지 발음 구분이 없다. 여기에 성조를 포함하여 비슷한 발음 표기를 하면 [z짜r 쟝 먠]이 되는데 한국인 귀에는 [짜장면]으로 들렸던 것이다. 고로 사전의 [자장면]이 틀리고 [짜장면]이 더 정확하다.

※ 짜장면 얘기 : 중국 산동 지방(동이족)의 서민이 먹던 돼지 기름에 튀긴 된장 비빔면이었다. 이게 인천을 통해 한국에 들어온다. 원래는 된장 빛깔이었는데 여기에 캐러멜을 섞어 검게 변했다. 고로 돼지 기름의 고소한 맛과 캐러멜의 단맛과 된장의 구수한 짠맛이 결합된 상식적인 맛이 짜장면 맛이다. 거기에 더해 감자, 양파, 고기 등을 섞어 볶은 것이 현재의 짜장면이다. 맛이란 것은 알고 보면 별 거 없다.

  • 중국어 : 그/끄, 드/뜨, 브/쁘, 즈/쯔, 스/쓰의 구분이 없다. 이건 성조(고저)에 따라 다르다.
  • 일본어 : 크/끄, 트/뜨, 프/쁘, 츠/쯔의 구분이 없다. 단어에서 위치(처음/중간)에 따라 다르다.

그래서 일본어와 중국어를 발음 기호나 철자를 보고 한글로 바꾸면 안 되고, 들리는 소리를 그대로 한글로 적는 것이 더 정확하다. 소리가 먼저지 철자가 먼저가 아니다. 소리를 정확히 베껴야 외국인도 알아듣는다. 철자 그대로 소리 나는 언어는 없다.


2. 라틴어, 이탈리아어, 영어 한글 표기


  1. 그리스 알파벳 → 라틴어 알파벳 → 이탈리아어 알파벳
  2. 그리스 알파벳 → 라틴어 알파벳 → 영어 알파벳
  3. 그리스 알파벳 → 러시아어 키릴 문자

유럽의 다른 나라는 철자에 약간의 기호를 더 추가해서 사용하지만 이 3개 언어는 라틴 알파벳 원형 그대로 사용한다. 영어 배우기 전에 유럽의 중국어라 할 수 있는 로마 라틴어 발음을 익히는 건 도움이 될 것이다. 라틴어는 소문자가 없다. 이 라틴어가 변한 게 이탈리아어다. 영어에 비하면 발음이 규칙적이다. 그러니 익혀 두면 영어 공부에도 도움 된다. 원래 영어 발음도 라틴어식으로 읽었는데 변한 것이다.

영어 단어는 크게 
  1. 라틴어 : 브리타니아(브리튼(켈트) 족의 땅) →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영국 정복(런던 건설)
  2. 고대 독일어 : 앵글+섹슨+유트 영국 정복 → 앵글랜드(앵글 족의 땅) → 잉글랜드
  3. 프랑스어 : 노르만/노르드(프랑스 노르망디 정복한 바이킹 혼혈) → 윌리엄의 영국 정복
에서 온 단어가 각 1/3을 차지한다. 프랑스어는 또 라틴어 계통 언어이다. 유럽에서 그리스어/라틴어는 동양에서 중국 한자어와 같은 위치다. 나라마다 발음만 약간 다르지 비슷한 단어들이 많다. 그래서 라틴어 계통 단어는 대충 알아 듣는다. 짧은 단어는 주로 게르만어 계통이고, 긴 단어들은 라틴어 계통이고, 발음이 좀 이상한 건 프랑스어 계통이다.



라틴어, 이탈리아어 발음을 비교하면 소리가 점차 변한 것과 외국어 발음을 표기 하기 위해 추가된 철자들이 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라틴어/이탈리아어도 일본어처럼 다음 소리는 구분하지 않는다.
크/끄, 트/뜨, 프/쁘, 츠/쯔 (크트프 보다는 끄트쁘 소리에 가깝다)

비슷한 모양의 철자 2개를 보자. 
  • C/G : 키/기 : 치/지 대응 관계가 있다. 金[김]을 중국에선 [찐]이라 발음하는 것과 비슷.
  • O/Q : 모양은 비슷하나 소리가 전혀 다름. Q는 u와 함께 쓰임. 이럴 거면 왜 분리하지?
  • P/R : 모양은 비슷하나 소리가 전혀 다름. 러시아 철자(키릴 문자)에선 P가 R소리이다.
  • S/Z : 모양이 반대 형상이다. S는 Z 소리도 난다. 무성음[쓰] : 유성음[즈]
  • M/N : 모양도 비슷하고 소리도 뭔가 비슷한 므/느
  • U/V/W : 원래 소리가 같았다. W는 역시 [우] 소리인데 와워왜웨 2중모음 표기에 쓴다.
  • T/Y : 모양은 비슷하나 소리는 전혀 다름. Y는 야여요유예얘 2중 모음에 쓴다.
  • I/J : 모양도 비슷 소리도 비슷. J도 원래 야여요유예얘 2중 모음에 쓰였다.

예수/야훼가 원래 오리지널 발음에 가까운데 그리스/로마를 거쳐 영어로 어떻게 변했는지 보자.
  • Jesus [[dʒíːzǝs, -z / 지저스/즈] : 예슈아 → 예수+스 → 지저스
  • Jehovah [dʒihóuvǝ / 지호우버] : 야훼 → 예호와 → 지호우버
  • Yahweh / Yahveh [야베 / 야웨] : 야훼 → 야웨/야베
기독교 전파 역사를 알면 발음이 이스라엘 → 그리스(베드로/바울) → 로마 국교 → 영국으로 가면서 변했음을 알 것이다. 원래는 I → J(파생), Y(그리스 철자)를 외래어 2중모음 표기에 사용했는데 J가 영어에서 발음이 달라지면서 이상한 발음이 된 것이다. U/V → W(파생)와 비슷하다. 동양에서도 일본어 발음이 좀 이상하지 않은가? 

중동에선 모음 표시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원래 자음만 표시하니 라틴어로 YHWH, YHVH, JHWH, JHVH라고 적힌 것이다. 의미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라나? 이걸 읽을 때 모음 발음을 제대로 모르니까, 성경을 읽을 때 유대인들은 이를 ‘아도나이(나의 주님이란 뜻)’로 읽고, 천주교에서는 ‘야훼’, 개신교에서는 ‘여호와’라고 읽는다. 웃긴다. 유럽에서 모음 소리를 모르니, 자음에 유대인이 표시한 아도나이 모음(아오아이)을 오해하고 결합해서 여호와라 읽게 된다. 원래는 야훼가 더 오리지널 발음에 가깝다고 추정 한다. 진짜 소리는 유대인도 모른다. 그 의미는 영어 번역으로는 I am who I am = 나는 나다? = 난 스스로 존재하는 자?

의외로 기독교인들도 모르는 기독교 상식 (어떻게 자기 종교 이름의 유래도 모를까?)
  • 메시아 = 그리스도 = 기독 = 머리에 기름 부은 자 = 왕/제사장/선지|예언|선각자 등 신의 아바타
  • 마쉬아흐 → 메시아(음역) → 크리스토+스(그리스/라틴 의역) → 그리스도(한국 음역)
  • 크리스토+스(그리스/라틴) → 찌리스두(중국 음역) → 찌두(생략형) → 기독(한국 발음)
  • 크리토리스와 헷갈린다. 여하튼 개신교, 천주교, 정교회, 에티오피아 기독교 모두 기독교이다.
  • 천주교(서로마 카톨릭)가 동양에 전해지면서 그리스도(한)/기독(중) 단어가 생긴 것이다.
  • 고로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니라는 개신교도의 말은 강아지는 개 새끼가 아니라는 말로 들린다.
  • 강아지 개신교가 아빠 천주교 보고 "나는 개 새끼인데 왜 너는 고양이야?"라는 소리로 들린다.

합리적인 사람은 메시아 개념(미래 구세주)이 조로아스터교/짜르투스트라교에서 왔다고 생각하지만, 똥고집 강한 유대교인, 기독교인은 원래 유대교 것이라 주장하겠지? 예수 = 메시아 = 그리스도 = 기독 = 신의 아바타 이렇게 보는 게 기독교란 말이지. (예수는 가상 인물이다. 예수는 부처와 같은 스승이라는 주장도 있음) 그런데 이걸 어떻게 증명하지? 동방 박사 3명(조로아스터교 사제)이 인정해 주지. (그 이름이 마기magi인데 매직magic, 매지션magician의 어원) 구세주 개념의 오리지널이 페르시아니까 거기서 온 자들이 인정해 주는 거 아냐? 이래도 원래 유대교 개념이라고? 바빌론 포로 생활에서 풀어준 페르시아 키루스 2세(고레스) 왕도 메시아라고 불렀잖아? 메시아는 유대인 단어지만, 미래 구세주 개념은 페르시아 거 맞지? 왜냐하면 기독교의 미래 구세주 개념은 유대교의 메시아보다는 조로아스터교 사오샨트(Saoshyant)와 더 비슷하거든. (종말론, 처녀 잉태, 최후 심판, 사자 부활 영생) 초기 바울의 기독교도 요즘의 사이비 개독교 휴거처럼 재림 예수 기다렸고, 유대교는 아직도 미래 메시아 임마누엘(우리 신과 함께, with our god)을 기다린다며? 마치 불교의 미래 부처 미륵불 기다리는 것처럼. 당신 죽을 때까지 절대 안 오니까 사기 당하지 말고 잘 살아. 미륵불 = 사오샨트 = 재림 예수 = 임마누엘 = 미래 구세주. 같은 거니까 싸우지 말고 잘 살아. ㅋㅋㅋㅋ

자 이제 문제는 영어 표기법인데 뭐가 문제일까? 

영어도 원래는 철자 그대로 소리가 났다. 그런데 근세에 와서 발음이 바뀌기 시작했는데 인쇄로 널리 책이 퍼진 후이니, 철자법을 고치기 골치 아프니까 그대로 사용하면서 철자와 발음이 달라진 것이다. 그래서 영어는 일단 철자와 별개로 소리부터 알아야 한다. 그 소리를 한글로 표현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딱히 철자 단위 변환 규칙이 없다. 영어 발음 규칙을 그대로 한글로 표현하면 된다. 그러니까 영어 발음 규칙부터 알아야 한다.

이 블로그의 "영어 단어 발음에도 규칙 있더라" 검색

옛날 영어 발음(철자 그대로) → 현대 영어 발음(변형) → 미국어 발음(또 변형, 사투리)

예를 들어 And, Land, Hand는 원래 [안드, 란드, 한드]로 읽었을 거 같다. (독일어 und/운트, land/란트, hand/한트 대응) 이게 규칙적으로 소리가 바뀌면 [앤드, 랜드, 핸드]가 되는데, and는 워낙 자주 사용하는 단어다 보니 소리가 [언드/은드→언/은]로 짧아진다. 이런 게 완벽하게 규칙적이지 않고 예외가 좀 많다 보니까 영어 발음은 규칙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진 않다. 90% 정도는 규칙만 알면 추정으로 읽을 수 있는 수준이다. 주로 영어 기초 시간에 배우는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이 보통 짧고, 게르만어 계통이며, 예외적으로 변형된 발음이라 불규칙적이고 암기해야 한다고 오해 한다.


3. 한글 로마자 표기법


일단 소리 나는 그대로 적은 후에 알파벳으로 바꾸어야 한다. 한글은 초성, 중성, 종성을 묶어 음절로 표현하는데, 뒤 음절의 초성이 없고 (이응으로 시작) 모음만 오면 앞 음절의 종성이 뒤 음절의 초성이 되어 버리는 발음 현상이 있다. 외국어엔 음절 구분이 없으니 발음 나는 그대로 다시 적은 후에 알파벳으로 바꾸어야 정확한 발음이 된다.

예) 학교 → 하꾜 → 알파벳 변환
예) 친일 잔당 → 치닐 잔당 → 알파벳 변환
예) 독재 잔당 → 독째 잔당 → 알파벳 변환

한글은 중국 한자의 영향으로 음절로 표현하려는 집착이 있고, 어근을 음절로 묶으려는 집착이 있어 음절 단위로 모아 쓰는데 이걸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이 읽기는 힘들다. 고로 알파벳처럼 음절 무시하고 소리 나는 그대로 옆으로 풀어 쓴 후에 바꾸어야 소리가 정확하다.

예) 먹다→먹따, 먹어→머거, 먹고→머꼬, 먹지→먹찌, 먹었다→머거따, 먹었음→머거씀
예) 막다→막따, 막아→마가, 막고→마꼬, 막지→막찌, 막았다→마가따, 막았음→마가씀
예) 묵다→묵따, 묵어→무거, 묵고→무꼬, 묵지→묵찌, 묵었다→무거따, 묵었음→무거씀

여기서 어근이 [먹/막/묵]이 된다. 이걸 알파벳 식으로 풀어 쓰면 [머ㄱ/마ㄱ/무ㄱ]가 된다. 여기 보면 음절이 아닌 음소 단위로 문법이 움직인다는 걸 알 수 있는데, 한국어 문법 체계는 알타이 어족과 비슷하고 유럽 애들과 비슷하게 음소 단위로 움직인다. 헌데 표기는 중국어/동남아어처럼 음절 단위로 표기한다. 그래서 표기와 실제 발음 사이에 격차가 있다. 옛날엔 소리 나는 그대로 적었는데 문법 연구 후에 구조(어근+어미 결합 관계)가 보이도록 바꾼 것이다.








한국을 80년대 후진국으로 돌려 놓고 싶은
  1. 똥검개판 쿠데타 무리 (정신이 나갔나? 왜 이러지? ㅋㅋㅋ)
  2. 군부 독재 잔당 (얼마나 더러우면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겠다는데 침묵이냐?)
  3. 마녀 사냥하는 똥개언론 (좃충똥 등 불륜不倫 언론)
  4. 친일파 매국노 쪽발이 간첩 (토착 왜구, 한국에 남은 일본 애들 후손이지?)
  5. 무지렁이 갱상디언 문디 좃빨이 (아무리 눈치가 없어도 염치 없고, 창피를 모르냐?)
염치 (廉恥)  【명사】체면을 차릴 줄 알며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
廉 청렴할 렴{염}; ⼴-총13획; [lián]청렴하다, 검소하다, 곧다
恥 부끄러워할 치; ⼼-총10획; [chǐ]부끄러워하다, 부끄럽게 여기다, 부끄럼, 도(道)에 어긋남을 부끄럽게 여기다, 욕보이다, 창피를 주다
창피 (猖披)  【명사】【~하다 → 형용사】체면이 깎이거나 아니꼬움을 당한 부끄럼.
猖 미쳐 날뛸 창; ⽝-총11획; [chāng]미쳐 날뛰다, 어지럽다
披 나눌 피; ⼿-총8획; [pī]나누다, 쪼개다, 열다, 개척하다, 입다, 옷을 걸치다

이 새끼들이 
유명 영화 배우를 마약 범죄자로 몰아 자살하도록 만들었다.
양심 없는 더러운 견찰 새끼들 증거가 없으면 풀어줘야지 
사생활 뒷조사까지 해서 굳이 모욕을 주는 이유는 뭐냐?
하지도 않은 마약 했다고 자백이라도 하라는 거야?
고문 해서 간첩 만들던 친일 군부 독재 무리와 뭐가 다르냐?
사람 죽인 견찰이 뭘 잘했다고 진급이냐?
진급 시켜서 입막음 하겠단 거냐?

가짜 보수가 정권 잡으면 계속 이런 일이 반복 되는데
범죄를 지시한 놈, 그 지시에 따른 놈, 이를 방조한 놈
모두 처벌해야 한다.

영화 배우 하나보다 국익에 도움 안 되는 놈들이 
유명 배우 하나 모함하고 마녀 사냥으로 죽이다니...
너희가 외국에 나가 외화를 벌어 오냐?
아니면 전쟁터에 나가서 싸우다 죽기라도 하냐?
자기 국민들이나 잡아 족치는 열등한 무리들
잘 해야 본전인 법도 못 지키는 똥검개판을 어따 쓰니?

다른 나라처럼 수사권, 기소권, 재판권 분리 안 하니 이러지
경찰이 검찰의 개인 나라가 한국이었어? 그래서 견찰이었구나?
마약 수사에 검찰이 왜 관여 하냐? 뭐 대단히 어려운 수사도 아니잖아?
법망을 잘 피하는 재벌이나 정치인, 사기꾼 수사도 아니잖아?
경찰이 다 알아서 할 수 있는 수사잖아?
경찰 선에서 불송치 판단해야 정상인데 
왜 억지로 계속 수사하라는 거냐? 설마 꼴통령이...

사기꾼 점쟁이 예언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기 싫은 거야?
사기꾼 점쟁이가 한 말 그대로 되어야 하는 거야?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예언이 맞는 걸 본 적이 없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경제적 피해를 입고 죽어야 하니?
이 꼴통령 새끼야.
남 사생활 조사하지 말고 니 똥꼬나 잘 닦고 꽈추나 조심해라

사이비 성직자 vs 사이비 정치인
사이비 교단 vs 사이비 정당
멍청한 신도 vs 멍청한 당원
졸라 닮았네
개판사는 똥검사에게 약점 잡히고,
똥검사는 꽃뱀에게 꽈추 물렸냐?